생동지기 현황

노란달빛밴드 더 알아보기: 노란달빛밴드는 노란색이 사랑이라는 뜻을 담고 있어 밤하늘에 떠있는 둥근달이 세상을 비추듯 사랑을 담아 음악을 전하고픈 마음을 가진 각기 다른 장르에서 활돌하고 있는 음악가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다. 통기타, 보컬, 크로마하프, 건반이 주를 이루며 일렉기타, 색소폰 등의 악기결합으로 소리의 다양성을 추구한다. 관객들과 함께 어울릴수 있는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크로마하프의 클래식연주곡이 어울어져 노란달빛밴드만의 특별함을 느껴볼 수 있다.

다올 더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건반과 보컬로 결성된 여성듀오 '다올'입니다.
'다올'은 좋은 일이 오는, 하는 일마다 복이 오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입니다.
저희는 음악을 사랑하고 저희의 음악을 들어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이 많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팀을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추구하는 음악은 단순히 들려드리는 음악이 아닌 함께 소통하고 호흡하는 그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클랑드마이너 더 알아보기: 음악은 소리의 울림이 함께하는 어울림이다 ,
_순수한 아마추어 바이올린 중급자들이 모여 화음을 이루고 소리를 계속 다듬으며 소품곡을 공부하는 단체입니다.

공그림 더 알아보기: 공들여 그림 그리는 *공그림*입니다. 취미로 디지털 드로잉을 하는 여성 모임으로, 한 주간 현생에 치인 우리는 일요일마다 함께 그림을 그리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인물화부터 동양화, 풍경화, 캐릭터까지 다양한 그림체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그림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눕니다.

대구라인댄스 (구 대구댄스) 더 알아보기: 라인댄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동호회 입니다.
라인댄스 보급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동영상 촬영과 각종 대회와 공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라인댄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뮤지엔 더 알아보기: 뮤지엔동호회는 2019년 결성되어 어쿠스틱 포크를 지향하머 통기타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생활속에서 갈고닦은 통기타 연주및 노래발표 연주실력향상을 위한 정보공유, 동호회활동을 통해 문화소외지역민에 대한 봉사활동및 대구버스킹의메카 김광석거리 수성못등에서 활발한 버스킹을 해오고있으며 대구문화재단주최행사및 대구포크페스티발 홍보사전 버스킹에도 참가하였으며 전국적인 다양한 행사에도 초청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며 지역주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동호회원들간의 단합과 화합으로 회원 각자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동호회입니다

스트림 칸타빌레 더 알아보기: 나이와 성별의 구분 없이.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무대의 경험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스트림 칸타빌레(STREAM Cantabile)는 2020년 6월 창단된 순수 아마추어 성악팀으로 '나눔과 봉사'라는 큰 미션을 향해 느리지만, 서두르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팀입니다.

어울락 생활음악 밴드 더 알아보기: 다양한 생활음악 악기(오카리나, 팬플릇, 하모니카 등) 연주자들이 모여서 만든 동호회로서 일종의 작은 생활음악 오케스트라 합주단이라는 성격을 띠고 있다. 여러 생활음악 악기들의 조화로움을 통해 최상의 하모니를 추구하면서 음악을 즐기기 위해 모인 동호회이다. 전문가급 실력의 회원부터 한단계 한단계씩 도약하고자 하는 회원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실력을 지니고 있지만, 대부분 회원들의 연주 능력은 중급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연주악기와 개성이 각기 다른 사람들의 모임이지만,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하나되어 서로를 배려하며 자기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모임이다. 지치지 않는 음악에 대한 열정, 기꺼이 자기를 희생하면서 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넘치는 재주와 끼를 지니고 있는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만날수록 그 매력에 반할 수밖에 없는 동호회이다. 어울락 생활음악 밴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