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예술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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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핑은 2020년 뉴스레터로 시작해서,
현재는 매거진 포크를 비롯하여, 코로나 19 예술로 기록 참여 등
문화예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구에는 놀라운 힘을 가진 청년이 많습니다.
토핑은 다채롭고 크리에이티브한 청년들이 세상이라는 도화지에 무엇이든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종합예술대구 패턴 디자인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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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 패션의 도시 대구광역시에서 설립되어 운영하고 있는 대구 패턴 디자인 연구회는 텍스타일 디자인 & 핸드메이드 공예품을 연구하는 동호회 입니다 대구 섬유 미술, 공예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음악피아노앤아트
- E-MAILji2405@nate.com
- 홈페이지-
- 정기모임 횟수주 1~2회
- 결성년도2019 년
- 연령대20대, 30대, 40대, 50대
- 구성인원4 명
- 피아노앤아트 더 알아보기
- 피아노와 미술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성인전문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카페같은 예쁜 인테리어에서 피아노 연주와 그림그리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전문 강사진들에게 레슨도 받을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연주회와 전시회도 진행중입니다.
초보자분들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림과 피아노를 즐길수 있도록하는게 우리 모임의 주 목적입니다.
음악수성상록색소폰봉사연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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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3월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에서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직한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초대, 2대 3대 단장 최상순)의 색소폰자원봉사단으로 활동을 계속한 자원봉사연주단으로 2022년 1월부터 수성구 거주 회원중심 수성상록색소폰자원봉사연주단으로 활동하고자 연습을 하고자 함
미술민아뜰리에
- 민아뜰리에 더 알아보기
-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의 평안과 힐링을 얻고있습니다.
그림을 매개로 만나 서로 의지하고 지지해주면서 생동지기로 지내고 있습니다.
연극나무그늘
- E-MAILa9403043@naver.com
- 홈페이지https://band.us/band/78674591
- 정기모임 횟수주 1회
- 결성년도2021 년
- 연령대20대, 30대, 40대, 50대
- 구성인원10 명
- 나무그늘 더 알아보기
- 저희 모임은 희곡 읽기를 시작으로 해서 기본을 철저히 익혀서 연극, 뮤지컬 공연을 올리려고 시작한 40-50대로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음악힐사랑회
- E-MAILdk7003@daum.net
- 홈페이지-
- 정기모임 횟수주 1회 (금요일 18시)
- 결성년도2018 년
- 연령대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6 명
- 힐사랑회 더 알아보기
- 통기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2018년부터 매주 1회 모여서 연습하고, 년 4회 공연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아혼 팬플룻 중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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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혼' 팬플룻중주단은 팬플룻 소리가 좋아서 배우고 익히며 연주하는 중주단으로 매주1회 모여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고유한 대나무소리에 '내 혼을 담아 노래한다'는 뜻으로,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인 팬플룻 소리로 내 스스로 위로 받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연주하고 격려하는 분위기 좋은 동아리 입니다
사진 및 영상영진사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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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도 대구시 북구 소재 영진전문대학 평생교육원 사진 아카데미를 정식 수료한 분들로 동우회가 구성 되어진 것으로서 사진창작 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여 대외적인 전국 공모전 출품과 전시회에도 여러 차례 참가 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수상을 받았습니다. 어느덧 어언 20년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좀더 적극적인 대외적인 활동을 통하여 질적, 양적에 대한 모든 다양성을 고루 갖춘 사우회로서의 활동을 추진 하고져 합니다. 지혜와 서로의 영향력을 한데 모아 요즘 같이 몸과 마음이 코로나로 인하여 피폐해져 가는 현 상황에 사진 이라는 매개체로 하여 모든 이에게 힐링을 마음껏 줄수 있는 가족과 같은 분위기속에서 인간성이 정말 풍부한 회원들로 모인 결성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국악 및 전통예술가야금앙상블'하나'
- 가야금앙상블'하나' 더 알아보기
- 2018년부터 국악과 가야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연이 된 대구 청년들이 모여 함께 배우고 연습하며 교류해왔습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청년들이 바쁜 일상 가운데서 가야금이라는 악기를 통해 힐링하고 취미생활을 공유합니다.
혼자 하는 것보다 함께하니 즐거움이 배가 되고, 실력도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된 마음으로 '하나'의 소리를 내어 우리의 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2019년 [가야금 앙상블 '하나']를 결성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