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및 전통예술꽃길예술단
- 꽃길예술단 더 알아보기
- 민요 학원, 문화 센터에서 민요와 장구를 배우며,알게된 국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민요, 우리 춤, 장구 등 우리국악을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며, 취미를 함께 향유함으로써, 먼저 자신들의 실력을 향상시키고, 삶을 윤택하게 하며, 또한 자존감을 높이고, 회원상호간의 친목도모와 함께 나아가 복지센터 등 사회봉사에도 활발히 임하고자 역량을 쌓는 모임 입니다.
국악 및 전통예술가락
- 가락 더 알아보기
- 평소에 민요와 악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지인들의 모임으로 민요를 통해 생활의 활력을 찾고 소외된 계층과 어르신들 및 타인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고자 40대-50대 연령대로 결성된 단체입니다.
국악 및 전통예술대구취타대
- E-MAILbhg3698@hanmail.net
- 홈페이지http://chita.ivyro.net/
- 정기모임 횟수년중 매주1회, 53회
- 결성년도2010 년
- 연령대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26 명
- 대구취타대 더 알아보기
- 2010년 4월 대구 시민 40명으로 대구취타대 동호회가 창단되었다. 대취타는 불고 친다는 뜻으로 옛부터 임금의 행차에 쓰였던 고취악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 대취타 음악을 계승하고 국악 취미생활을 영위하며, 동호회 모임때 국악기 기능 숙달 교육을 통해서 국가와 지역사회 문화행사 및 찾아가는 봉사활동에 연간 20회 이상 참여하고 있는 순수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동호회의 악기편성은 나발 4명, 나각 4명, 태평소 8명, 운라 2명, 장구 3명, 꽹과리 2명, 자바라 2명으로 구성되어있다.
국악 및 전통예술예인
- E-MAILgeeok0816@naver.com
- 홈페이지-
- 정기모임 횟수월 2회
- 결성년도2013 년
- 연령대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 구성인원9 명
- 예인 더 알아보기
- 해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동호회로써 소리와의 소통을 꿈꾸며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여러 세대가 어우러져서 단아하면서도 청아한 해금소리를 널리 알리고자 열심히 연습하는 동호회 입니다.회원 개개인이 전국 국악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수상경력도 쌓고 있습니다.정기적으로 매달 2번의 연주봉사와 문화재단공연.각종시행사공연.정기연주등의 활동을 하고있습니다.한분야의 음악에 국한되기보다 전통 음악.대중 음악.창작 음악.퓨전 음악등 다양한 분야의 곡들을 해금으로 대중들에게 편하고 즐겁고 아름답게 다가가고자 연주하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국악 및 전통예술호정문인화(사군자)
- 호정문인화(사군자) 더 알아보기
- 대구 동구 아양아트 문인화(호정 예보순 강좌) 강좌에서 수강을 하던 학생들 중에서 문인화에 깊은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문인화 공부에 참여할 학우들을 중심으로 동호회를 결성하였다. 동호회 결성에 대한 논의는 1~2년전부터 꾸준히 논의되어 왔지만 구체적으로 논이 된 것은 2018년부터이다. 그리고 10월에 단체를 결성하고 12월에 수성세무소에 임의단체활동으로 등록을 마쳤다. 회원자격은 아양아트 문인화반에서 수강을 한 전현 학우들이 주축이 되었으나, 비록 다른 장소에서 문인화 공부를 했던 학우들도 호정 선생님의 문하생이면 입회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재정은 회원들의 회비와 기타 지원금으로 하고 있다.
국악 및 전통예술어울림국악예술원
- 어울림국악예술원 더 알아보기
- 지역의 소외된 전통국악의 맥을 이어가고 한국무용,난타, 사물놀이,민요등을 함께 배우고 익히며 주변 봉사활동과 공연등을 실천하는 모임입니다.
국악 및 전통예술소리 공간 “잔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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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향’은 소리가 울리다 사라지는 순간까지의 여운이다. 소리 공간 ‘잔향’은 우리 국악의 아름다운 여운을 사람들의 가슴 깊숙이 타악기로 각인시키고자 하는 일반인으로 구성된 국악단체이다. 신명나는 장단에 녹아내린 멋과 흥에 귀를 기울이며 빠져드는 순간, 잔향이 사라진 침묵 속에서 우리 국악의 진정한 향기와 떨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국악 및 전통예술로맨스틱
- 로맨스틱 더 알아보기
- 국악을 좋아해서 함께 즐기는 지인들과 우연히 현재 동아리 선생님이 공연한 타악콘서트‘악’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지인들과 함께 국악을 배우고 때론 작은 무대에서 함께 공연을 해보기도 했는데, 새로운 연주법, 전문적인 무대가 멋졌습니다. 우리도 좀 더 전문적인 예술활동을 해나가고 싶은 갈증이 있던 차에 공연장에서 직접 선생님의 연락처를 여쭈었고, 후에 지인들과 이야기를 발전시키던 중 배움을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고, 직접 만나 공연했던 타악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동호회 명인 ‘로맨스틱’처럼 난타와 함께 우리의 삶을 신나고 낭만적으로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국악 및 전통예술김선영과 함께하는 난타이야기
- 김선영과 함께하는 난타이야기 더 알아보기
- 난타를 좋와하고 열심히 두둘기다 보면 빛날날이 있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 "요란"(좋와할 요 ,빛날란)공연팀 입니다. 주부에서 난타계의 여왕으로 거듭나고자 끼와 열정으로 똘똘뭉친 주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경북에서 난타공연과 재능기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악 및 전통예술가창농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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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창농악단은 2007년 결성이래 학습을 통한 자기개발뿐 만 아니라 주위에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외 행사에도 참여하여 대외적인 이미지를 고취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는 동호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