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예술생활예술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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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전공 분야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 자신의 전공분야를 함께 즐기고 공유하기 위해 동호회를 결성 하였습니다. 그 동안 자신의 전공을 각자의 작업실에서 원데이 클래스로 운영하며 다양한 예술분야를 즐겁게 체득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나만의 도장 만들기, 행운의 나무 목걸이 제작, 쿠킹클레스, 화가의 작업실 등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일상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희 모임의 목적은 다양한 문화예술의 체득을 통해 향후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문화예술을 삶 속에서 풀어가는 다양한 방식을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미술파스판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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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판화공방에서 판화기법을 이용해서 창작작업을 하는 8명의 회원으로서 회화의 다양한 작업을 하는 동호회입니다, 작업이 가능한 판종은 목판화, 동판화, 실크스크린, 모노프린트, 캐스팅, 핸드메이드 외 여러혼합기법으로 주 1-2회파스판화공방에서 작품을 하며 매년 2-3회의 판화그룹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음악블리스파이브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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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정기모임 횟수04
- 결성년도2006 년
- 연령대40대, 50대
- 구성인원5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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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호회는 군악대, 악대부, 등에서 배운 금관악기연주를 사회생활중에 다시 하고 싶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매월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기량을 닦고 있습니다. 화려한 금관오중주는 결혼식행사와 같은 축하연주에 잘 어울려 즐겁게 행사를 다니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연극해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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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다잉 연극단 ‘해너미’는 효과적인 웰다잉 교육방법으로써 ‘연극을 통한 죽음교육’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2010년 봄 창단하였다.
그해 8월 ‘춤추는 할머니’를 지역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다년간 50여 차례의 공연을 하였으며, 두 번째 정기작품으로 ‘사전 의료의향서’ 의 확산과 교육을 위한 ‘봄날’을 창작하여 이미30여 차례의 공연을 통하여 웰다잉 연극의 필요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주로 죽음준비교육 지도자와 중 노년교육 지도자로 구성된 이들은
복지관, 노인학교뿐만 아니라 죽음교육을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판을 펼쳐
살맛나는 후기인생 계발과 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쳐 가고 있다.
음악클레멘테 우드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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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음색의 목관앙상블연주위주의 활동을 하는 동호회 입니다.
클라리넷, 바순, 플륫, 호른 등으로 구성되어 목가적인 분위기의 음악연주가 특징이며 실내악에 어울려 주로 작은 규모의 음악회등에 초청되어 연주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음악원대로 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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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대동에서 만나 연주로 재능기부하는 아줌마들의 수다
문학죽영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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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년 7월 「시와 반시」 사무실에서 「죽림문학회」 출범. 10월 회원 11명 첫 모임, 초대회장 (고) 최남좔 선임, ’07년 8월 투영문학회 흡수 통합, 매년 문학토론회, 시 낭송회, 시화전, 동인지 출간, 타 문학단체와 협력, ’16년 12월 「죽영」 제9집 발간, 현재 제5대 김영근 회장 외 15명 회원이 문학창작활동을 왕성히 하는 시 단체임
국악 및 전통예술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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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호회는 가야금을 연주하는 가향입니다.문화센타서 6년 가까이 배우던
회원들로 구성이되어 서로 뜻이 맞아서 즐겁게 배운 가야금 소리를 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결성이되어 수성구나 경산시
대구시의 많은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음악동구실버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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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오카리나 애호가들이 연습을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실력을 향상시켜 연주를 통한 지역사회 참여를 도모하고 재능나눔으로 봉사도 하면서 건강한 실버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결성하였습니다.
미술해동한지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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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동한지연구회는 한국의 전통공예인 한지공예를 계승 발전 시키고 널리 알림으로 전통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회장 송금숙 선생님과 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케팅, 운영, 관리, 기획, 총무 등 각자의 역할로 동호회를 이끌고 있다.
본 회 회원은 한지공예 작업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연 1~2회의 전시를 통해 매년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그밖에 강의와 작품 판매 등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지공예는 오랜시간 걸려 한 작품이 완성되는 만큼 시간과 정성이 녹아있고 견 오백, 지 천년 에서 보여지듯 질기고 오래가는 소재이다. 이러한 은근과 끈기는 한국인의 정서와 닮아있다.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한지공예를 통해서 더 넓게 알리고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