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make a flower 더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웰빙 먹거리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건강한 디저트''라는 공통 관심 주제를 가지고 매 주 1회씩 만나서 떡케이크를 만들고 있습니다.
건강한 디저트 문화와 함께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유익한 정보 공유도 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나누는 동호회 입니다.

인생사 더 알아보기: <인생사 새옹지마, 더욱 예측하기 힘든 오늘! 우리 모여서 이야기 합시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모이고 있습니다. <인생사>는 인문학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줄임말로 모임 활동은 2주에 1회, 월2회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요즘 베스트셀러인 <완공>의 첫 부분에는 '메타인지'라고 해서 나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 자존감 살리기, 프레즘 등 심리학과 관련 된 서적들이 문고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 급변하는 사회속에 또 늘 야근을 반복해야하는 사회인들은 자신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왜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지, 4차 산업 혁명 이 후 바뀔 세상,고전과 역사를 서로 공부하고 토의하는 과정을 통해나 자신이 살아가야 할 방향성을 좀 더 바로 세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우쿨렐레 더 알아보기: 2014년 달서구 주부 5명이 모여 활력이 될 무언가를 찾던 중 우쿨렐레를 알게 되어 동아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동아리원들과 악기 배우는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실력을 뽐낼 공연의 기회를 가지면서 멤버십

도 다지고 공연의 즐거움도 알아가게 되었다. 우쿨렐레가 좋고 동아리원들이 있어 좋고 함께 공연하는 즐

거움이 있는 행복우쿨렐레 동아리이다.

우쿨알로하 더 알아보기: 음악으로 통하다. 바쁜일상 속에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는 주부들의 나를 찾는 힐링 동호회로 엄마가 즐거워야 가족이 즐겁다 가족이 행복하면 사회가 행복하다'' 음악으로 자신을 힐링하며 가족간의 화목과 더 나아가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에게 음악으로 행복바이러스를 전하는 동호회 입니다.

여가선용 더 알아보기: 일상의 여가를 의미 있게 보내자는 취지로 HAND MEDE 생활 소품과 그림을 연구, 제작하는 모임으로 여성, 주부들이 중심이 된 취미미술 동아리다.

Ocarina Festival 더 알아보기: 대구CTS오카리나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단원들중 앙상블연주 및 아동과노인등 소외된 시민들에게 오카리나의 감동과 오카리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은 같은 맘을 가진 10명의 생활음악인들이 모인 오카리나 앙상블 동아리입니다~~~~~

SC.SG.AC.AG.BC.BG.CBC 7개의 오카리나가 어우러져 반주 없이 오카리나의 울림 만으로 감동을 나눌 수 있음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전하고 함께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동아리 입니다~~~~

트리를 프린세스 더 알아보기: 1.오카리나 앙상블이다!
2.단관오카리나의 단점을 보완 좁은 음역대의 단관 오카리나와 차별화된 트리플 오카리나로 함께 연습하고
연주하며 공부하고 즐기는 동아리 이다!
3.기존 단관 오카리나로 다른 단체에서 활동해 본 경험이 있는 회원들이 반..단관과 트리플을 오가며
연주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 이다!!
4.30대부터 60대 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생활악기로 자기개발을 도모한다.
5.연주에 대한 열정과 화합을 중요시 생각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동아리이다.

온사랑시니어극단 더 알아보기: ?문화예술 창작 및 공연을 통한 지역사회 문화복지 활성화 도모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공연 실시
*사회적 이슈나 주제를 창작극으로 자체 제작하여 연극 공연

시의숲 더 알아보기: 수성구립 용학도서관에서 김기연시인으로부터 현대시 창작 이론을 배우면서 시창작 활동을 하는 동호회이다.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시수업을 하면서 좋은 시를 통해 따뜻한 문학적 감성을 키우고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성숙시켜 나가고 있다. 시의 이미지를 얻기 위해 야외 활동을 수시로 하고, 시인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듣는 시간도 가지고, 문학 기행도 떠나기도 한다.

써니재즈빅밴드 더 알아보기: 빅밴드 란? 1930년도 부터 유행한 밴드로 스윙스타일을 연주하는 10인조 이상의 대편성의 악단을 일켵습니다. (sing sing sing, In the Mood 등)

써니재즈빅밴드는 2010년에 창단된 재즈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전문음악인, 일반인, 직장인, 자영업등 다양한 업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비영리연주단체로서, 재즈음악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 찾아가 재즈 대중화를 위해 노력 하는 단체입니다.
현재 2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매주 연습하는 유일한 재즈빅밴드로서 가요, 팝, 클래식, 영화음악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재즈화 시켜서 연주하며,
매년 컬러풀대구페스티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시 축제에 참여 하고 있으며, 애육원, 보육원, 재활원, 병원 등 음악의 정이 필요한 소외된 곳에 찾아가는 음악회를 여는 등 재즈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가 봉사하는 재즈빅밴드로는 국내 몇 안되는 아마추어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