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지기 현황

보람 장구방 더 알아보기: 보람 장구방은
장구치고 북치고 같이놀며 봉사하는 사람들 입니다

대구시 북구 강북(칠곡) 에 주로 주거하는 남.여.노.소.누구나 함게 할수있는공간입니다
우리것 (풍물)을 좋아하고 배우고 싶은분 모여 활동 하고 봉사하는하는곳으로
연습실은 북구 관음동 에 위치하고 있읍니다

흥모리국악예술단 더 알아보기: 흥모리 국악예술단은 국악에 흥미가 있는 지역주민들이 함께모여 친목과 실력향상을 위해모인 순수 아마츄어 모임입니다.
연습장소는 대구 광역시 산격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5년 풍물의 저변확대와 재능기부및 봉사를위해 결성하여 풍물굿.사물놀이. 민요. 모듬북 등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선소리 더 알아보기: - 선소리 동호회는 대구지방국세청 산하에 우리 소리인 국악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모인 연합동호회로서
- 영남산타령의 대한명인이신 김묘순 선생님을 모시고 매주 모여서 우리의 소리를 배우고
부르는 동아리입니다
- 우리 동아리는 소리가 반복되지 않으면 잃어버리므로 단절되지 않게 꾸준히 연습하며
소박하지만 정기공연과 찾아가는 봉사활동도하고 있습니다
- 17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맥이 이어진 동아리는 앞으로도
대구지방국세청 산하 연합동아리로 꾸준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공감노리 더 알아보기: 전통타악을 보존하고 전승하고자 2016년도에 결성된 ‘공감노리’는 풍물, 사물놀이, 설장구, 북춤, 지신밟기 등 다양한 전통타악 합주를 통하여 개인기량을 높이고 이를 활용하여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문화 공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입니다. 현재 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 전통문화를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각종 지역행사와 문화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신명나는 단체입니다.

수성농악단 더 알아보기: 수성농악단은 대구시 무형문화재 3호, 유네스코 인류무형자산인 욱수농악을 전수하고 연주하고자 이다. 꽹과리, 징, 북, 장고, 소고, 태평소 등을 비롯한 농악과 난타, 사물놀이 등을 배우고 있다.

반딧불이 더 알아보기: 나이들어 가면서 우리음악과 더불어
즐겁고 좀 더 보람되고 멋진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사물과 국악에 관해 배우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한마음 풍물단 더 알아보기: 대구시 동구에서 사물단을 포함한 풍물단을 조성하여 대구지역에 국악의 풍물공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남녀 15명으로 구성하여 매주마다 2회( 화,금요일)씩 연습합니다.
영남농악과 짭새등 풍물과 사물놀이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으로 양로원위문공연, 고향마을 봉사활동공연, 그리고
대구시 동구 한마음 축제 등 많은 곳에서 풍물공연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대구대금사랑 더 알아보기: 대금소리의 매력에 빠져 한 두 사람씩 모여 9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배우기도 쉽지 않고 주변에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많지 않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많은 분들이 가까이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 나눔예술단 어울쇠 더 알아보기: 2004년 풍물패 어울쇠로 출발, 중년 직장인 강습생 중심으로 결성
2010년 한국문화공동체(BOK) 소속 <복나눔예술단 어울쇠>로 개편
매주 2회 공간에서 사물놀이, 다사12차진굿, 모둠북을 연습하고
초청공연, 봉사공연, 정기공연 등을 하고 있음

이어라 더 알아보기: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라는 유명한 광고 선전 문구에서 보듯이 우리 국민이라면 국악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하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는 것은 누구난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정작 입으로만 떠들 뿐 국악을 전승 보전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접하기란 실로 어렵다. 이러한 국악을 널리 알리고 배우고자 ‘이어라’라는 국악 동아리를 결성하였다. 대승적으로 전통 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하여 결성되었다. 예를 들어 대구광역시에 자생하고 있는 농악이 2014년 11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의 성과에서 보듯이 세계적으로 우리 전통 농악의 우수성과 보존 가치성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농악과 전통 타악은 낡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지원과 시민들의 관심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지원과 관심을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농악, 사물놀이와 난타 등을 통한 전통 문화에 대한 체험 기회 확대로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려고 한다. 개개인적인 측면에서는 다양한 악기 연주를 통해서 건전한 자아와 감성을 계발하며 타인과의 협력과 소통의 장을 열어 주려고 한다. 또한 두드림을 통해서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데 목적이 배경이 되었다